5등급 ***어르신입니다. 

귀찮다고 하시면서도  마당 텃밭 손질에 오랜만에 곡괭이 드셨답니다.


가족 요양으로 배우자 돌보시느라 힘드시겠지만 방문때마다 잠깐 뵙는 두 분 모습! 저는 보기 좋답니다.